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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계약직하면 정규직에 도움 될까요?
4개월 계약직에 합격했습니다. 기존에 기간제 교사로 학교만 근무해서 회사 경험은 없습니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공기업으로 준비해보고 싶어 상반기에 정규직 지원하고 NCS도 보고 했지만 1.몇점 차로 탈락하거나 서류탈락해서 계약직 지원했는데 짧은 기간이라 그런지 합격했네요. 고민되는 부분은 금전적인 부분과 거리입니다! 경험을 생각하면 합격한 공기업 근무를 해보고 싶지만 기존에 쌓인 호봉이 있어 급여, 상여금 등 차이를 생각하면 기간제 교사로 근무 대비 금전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ㅜㅜ 자녀가 있어 등하원 하기에 먼 거리인것도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기존 출근 20분에서 공기업 근무시 출근 40분 가량 소요예상) 그래도 짧은 기간이나마 경험해보는것이 내년 상반기 지원에 도움 될까요?ㅜ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3
답변 6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공기업을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신다면 일단 그 경력은 인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도움이 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상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제 생각이라도 짧은 기간이나마 경험해 보시는 것이 내년 상반기 지원에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팁팁테한국전력공사코사원 ∙ 채택률 0%
공기업 정규직으로 이직하실거면 계약직 근무가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계약직이나 인턴 모두 정규직으로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대우가 다소 부족한 것은 감안해야하는 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계약직을 하느냐 마느냐로 선택을 하지 마시고 계약직을 했을 때 얻는 것(실무 경험, 자소서와 면접 소재) vs 계약직을 하지 않았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것 2개의 가치를 합격 가능성의 시점에서 비교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제 생각에는 이번 계약직은 가능하면 해보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지금 상황에서는 단순히 4개월짜리 경력 하나를 추가하는 의미보다 실제 공기업 조직에서 근무해봤다는 경험 자체가 내년 상반기 지원 때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간제 교사 경력이 중심이었다면 공기업 계약직을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 보고체계, 행정 프로세스 등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기업 정규직을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에 이미 서류나 필기에서 아쉽게 탈락한 경험이 있다면 4개월 동안 실제 기관 업무를 경험하면서 내년 지원서의 소재를 만드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경력 때문에 가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자녀 등하원 문제가 있고 출퇴근 시간이 20분에서 40분으로 늘어나는 데다가 기존 기간제 교사의 호봉과 급여, 상여금까지 고려하면 4개월 동안 실제 손해 보는 금액이 꽤 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단순히 경력의 가치와 비교해야 합니다. 4개월 계약직이 정규직 전환이나 가점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 하나 때문에 생활 여건을 크게 희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생활에 감당 가능한 수준이고 금전적인 손실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저는 경험을 선택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공기업 정규직을 목표로 방향을 잡으셨고 상반기에 1점 남짓 차이로 필기에서 떨어질 정도라면 아예 경쟁력이 없는 상황도 아닙니다. 오히려 4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NCS 준비를 병행하고 실제 기관 업무 경험까지 확보한 뒤 내년 상반기에 다시 도전하는 그림이 괜찮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족 생활에 큰 부담이 없는 수준이라면 4개월은 투자할 만하지만 자녀 돌봄과 급여 차이로 생활 자체가 힘들어질 정도라면 굳이 계약직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계약직 경력 자체보다 그 4개월 동안 무엇을 배우고 내년 정규직 지원에서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6%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내년에도 공기업 정규직을 계속 지원하실 생각이라면 4개월 계약직 경험은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공기업 조직문화와 행정 절차를 경험했다는 점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계약직 경력이 정규직 채용에서 직접적인 가산점이나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기간제 교사 경력과 급여 차이가 크고 육아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무조건 가야 하는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 두 배가 되는 부분도 4개월 동안 체감이 클 수 있습니다. 공기업 취업 의지가 확실하고 경제적인 손해를 감당할 수 있다면 경험을 선택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현재 일을 유지하면서 NCS와 정규직 채용 준비에 집중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4개월이라도 공기업 계약직 경험은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특히 기존 경력이 기간제 교사 중심이라면 조직에서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공공기관의 업무방식과 보고체계를 경험했다는 점을 새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직 근무 자체가 향후 정규직 채용에서 직접적인 가산점이나 전환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4개월 동안 어떤 업무를 맡느냐입니다. 민원응대와 문서작성, 데이터 관리, 사업지원 등 정규직 업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최대한 확보하고 본인이 개선하거나 해결한 사례를 만들어두세요. 상반기에 NCS에서 1점대 차이로 탈락했다면 가능성이 낮은 상황도 아닙니다. 계약직을 하면서 NCS와 전공 공부를 놓지 않고 하반기 정규직 채용에 계속 지원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업 경험과 필기점수를 동시에 보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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